ABP-121 모치즈키 루나 (2014년 3월 21일)

  이름은 모치즈키 루나. 1994년생입니다. 소속은 비대쉬 프로모션(B-DASH Promotion). 2014년 1월 15일 마이 와이프에서 토미나가 미나(富永美奈)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모치즈키 루나로 이름을 바꾸고 약 1년 동안 활동했다가 은퇴했습니다. 도쿄핫에서 키노시타 유리(木下祐里)라는 이름으로 무수정 영상도 남겼고요, 이 작품은 네 번째 출연작이네요.           초반에는 오프닝과 함께 간단한 얘기 나누다가, 곧바로 본 촬영에 들어갑니다.   […]

MIFD-028 시라유리 마시로 (2017년 12월 25일)

  시라유리 마시로(白百合ましろ)는 1992년 11월 30일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60에 적당히 아담한 체구를 지녔네요. AV배우치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오늘이 데뷔작 첫 촬영입니다. 소속사는 크로네(クローネ).           이동하는 차 안에선 많이 긴장해 있는 것 같더니, 스튜디오로 오니깐 샤워도 하지 않고 바로 하자고 조르네요.           남자배우는 사다마츠 다이케이(貞松大輔). 첫 대면부터 […]

AV배우의 얼굴 – 눈썹 편: 곤란한 눈썹, 일자 눈썹, 아치형 눈썹, 갈매기 눈썹, 굵은 눈썹, 얇은 눈썹, 히키마유

(사진 설명: AV배우 하스미 쿠레아의 눈과 눈썹)   AV배우 중에서 스타일링으로 성공한 사례를 꼽자면 ‘하스미 쿠레아(蓮実クレア)’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아다치 아미(安達亜美)’로 데뷔했을 땐 별로 주목받지 못하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고 키카탄이 되면서 스타일링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전속 배우와는 달리 키카탄은 메이크 아티스트가 없는 곳에서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화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

일본 3대 환락가 스스키노: ‘후지사키 리오(미즈타니 코코네)’의 현재와 ‘오토리 카나메’의 과거가 맞닿은 공간

(사진설명: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스스키노의 바니걸 바 ‘MILLION’)   일본 3대 환락가라고 하면 보통 도쿄 가부키초, 후쿠오카 나카스, 삿포로 스스키노 정도를 꼽습니다. 특히 스스키노는 숙박, 오락,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밤거리를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좋은 걸로 유명하죠. 옛날 삿포로 유곽이 있던 자리로서 현대에 와서도 ‘아시아 최북단의 홍등가’라고 불릴 정도로 성 풍속업소가 […]

주간실화 전문가 투표 1위, 쇼와시대 AV여왕 ‘고바야시 히토미’의 근황: 긴자 고급클럽 ‘히토미 케이’ 운영중

  2014년 4월 7일, 잡지 『주간실화(週刊実話)』에선 영화감독 스기사쿠 제이타로(杉作J太郎)가 「우리들의 AV여배우 100명(俺たちのAV女優100人)」이라는 특집기사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노장이 쓴 글이다보니 대부분 쇼와시대를 청년기로 보냈던 할아버지 취향이긴 하지만, 노령세대의 취향을 알아보는 것도 또한 재미이기 때문에 랭킹이 어떠했는지 찾아봤습니다. 1위 고바야시 히토미(小林ひとみ) 2위 이츠키 마리코(樹まり子) 3위 요시자와 아키호(吉沢明歩) 4위 마츠자카 키미코(松坂季実子) 5위 아사미 유마(麻間ゆま) 6위 사쿠라기 루이(桜木ルイ) […]

하츠미 사키 평전: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기억

(사진 설명: 2016년 스카파 성인방송대상에서는 하츠미 사키가 대상을 포함한 4관왕을 휩쓸었다. 시상식에서 오열하는 하츠미 사키의 눈물을 전년도 수상자 사쿠라 마나가 닦아 주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그날은 면접을 보는 날이었다. 이제 막 데뷔한 지 1년차인 AV 배우 ‘하츠미 사키(初美沙希)’는 메이커 어디 한 군데에도 전속계약을 맺지 않은 기획배우였기 때문에 작품을 찍을 때마다 일일이 면접을 봐야 […]

마츠에 테츠아키: 재일 코리안 AV 감독의 민족적 아이덴티티 (feat.유광석)

1910년, 한일합병에 의해 많은 조선 동포가 일본으로 건너왔다. 그 중에는, 먹고 살기 위해 궁핍한 고향을 버리고 온 사람도 있는가 하면, 강제적으로 끌려온 사람들도 있었다. 전쟁이 끝나자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은 조국으로 돌아갔지만, 이미 일본에 생활 기반을 만든 사람, 조국의 친척이 다 죽은 사람 등은 일본에서 정주하기로 했다. 그 수 약 100만명. 외국인등록증명서의 상시 휴대의무가 지워지고 […]

포토 에세이 두 번째: 아라시야마 감독과 헐벗은 남정네들

  h.m.p에서 일하던 아라시야마 미치루(嵐山みちる) 감독입니다.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를 닮은 듯? 아, 그래서 아라시야마라고 이름을 지은 건가?           아라시야마 감독은 2014년 가십 보이즈라는 여성용 AV를 만들어 유명해졌습니다.           이 사람은 출연자 중 한 명인 시미켄입니다.           또라이죠.           진심으로 […]

포토 에세이 첫 번째: h.m.p에 가면 생기는 일

  도쿄 분쿄 구에 위치한 h.m.p 본사           촬영 현장은 항상 분주합니다. 배우는 카미야 마유(神谷まゆ) 씨.           카미야 마유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메지마(鮫島) 군.           촬영 도중에, 오쿠무라 유마(奥村友真)가 호시노 나미(星野ナミ)를 위해 태국식 볶음밥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AV의 역사로 읽는, 나카다시(질내사정) 장르의 성립과 발전

  지난 기사에서 말씀드렸다시피, AV 제작사는 가짜 질내사정을 하는 게 편합니다. 임신과 성병의 위험성이 있으니 말이죠. 차라리 안 찍으면 더 좋고요. 임신을 테마로 삼는 게 아닌 이상 드라마상으로도 굳이 넣을 필요까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질내사정, 그것도 진짜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질내사정 장르가 변화하고 있는 건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시장 논리가 반영되는 것이죠. 8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