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1년만에 근황을 알린 후유츠키 카에데… 알고 보니 가짜 계정 ? !

 
지난 2018년 4월 11일 트위터에서
후유츠키 카에데(冬月かえで)의 근황이 올라왔단 소식이 있었습니다.

“팬 케이크 맛있다”라는 별것 아닌 내용이었지만,
작년 갑자기 잠적을 탄 이후로 첫 트윗이었기 때문에 반응은 뜨거웠네요.

“오랜만이다.”, “그리웠다”, “무사히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같은
팬들의 답글들이 이어졌습니다.’
 
 
 
 
카에데의 트위터 스푸핑 계정
 
하지만 ! ! ! !

이 트윗은 가짜입니다.
스푸핑 계정인 거죠.

진짜 여배우의 계정처럼 소소한 근황 위주로 무려 4년 동안 활동 했고
팔로워도 만5천 명이나 되기 때문에 낚이기 쉽상이지만,

진작부터 카에데 본인은 “트위터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소속사 티파워즈의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위 트윗이 가짜라고 공지했고요.
 
 
 
 
진짜 계정은 블로그 뿐이지만 현재 폐쇄됐습니다.
“미코짱! 이 후유츠키는 가짜입니다!!!”
 
워낙 감쪽 같은 계정이라서
한번은 같은 소속사 후배 히나모리 미코(雛森みこ)도
카에데로 착각하고 팔로를 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매니저가 나타나,
“미코짱! 이 후유츠키는 가짜입니다!!!”라고 주의를 주었더군요.
 
 
 
 

 
후유츠키 카에데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애칭은 카엣치(かえっち).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다가 2007년 12월 프리미엄의 전속배우로 데뷔했죠.
그라비아 아이돌 사사키 노조미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입니다.

데뷔작 AVGL-024는 AV 그랑프리 2008에 출품되어
여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었고요.
(당시 그랑프리는 오하시 미쿠와 코사카 유리가 수상했습니다.)

이후 2012년 아이디어 포켓, 2014년 프레스티지, 2016년 무디즈까지 전전하면서,
근10년 동안 슬렌더계의 인기 여배우로 맹활약했습니다.
 
 
 
 

 
소속사는 원래 앳 허니즈였지만, 2013년에 티파워즈로 옮겼습니다.

이후 2014년 걸그룹 섹시 제이(SEXY-J)의 4번 멤버로 영입되고,
2015년에는 DMM 어덜트 어워드 최우수 여배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2016년 무렵부터 은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무렵 공식 블로그에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적어서 논란이 되었었죠.

같은 해 티파워즈 계열의 데리헤루 업소인 클럽 토라노아나(CLUB虎の穴)에 출근을 하더니,
섹시 제이에서 갑자기 예고도 없이 탈퇴했고,
성형으로 얼굴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2014년에 이미 ‘요시하라 캔디(吉原キャンディ)’라는
소프랜드에 재직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2017년 무디즈에서 활동한 것을 마지막으로
후유츠키 카에데는 신작 발매가 없네요.

공식 블로그도 폐쇄되었으니 은퇴가 확정이라고 봐야겠죠.

오랜만에 근황 소식이 나왔나 기대했건만,
헛물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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